LH, 사이버 견본주택 통합 플랫폼 '하나로 내집' 공개

[아이뉴스24 이효정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전국에 흩어져 있던 사이버 견본주택을 하나로 모은 사이버 견본주택 통합 플랫폼 ‘하나로 내집’을 정식 개관했다고 12일 밝혔다.

하나로 내집은 그간 지역·단지별로 나눠 운영되던 사이버 견본주택 사이트를 일원화해 전국의 모든 LH 분양단지 정보를 한곳에서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통합한 플랫폼이다.

'하나로 내집' 플랫폼 화면 [사진=LH]

'하나로 내집' 플랫폼 화면 [사진=LH]

지역·평형·분양 시기 등 원하는 조건으로 관심 단지를 검색할 수 있으며, 세대 내부 이미지와 평면도, 주변 인프라 등 주요 정보를 일관된 형식으로 확인 가능해 편리하게 비교·분석할 수 있다.

플랫폼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접속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등 모바일 기기로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김재경 LH 경영관리본부장은 “하나로 내집 플랫폼은 누구나 편리하게 전국 공공분양주택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새로운 창구”라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업무 편의 제고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금융

'청순은 쉽니다'⋯ 정지소, '숨길 수 없는 볼륨감'[엔터포커싱]

[아이뉴스24 곽영래 기자] 전 세계가 K-콘텐츠에 열광하는 지금, 카메라를 통해보는 다양한 연예현장을 기록합니다.

한국 AI 도입률, 반년 만에 24위→18위로 상승

[아이뉴스24 윤소진 기자] 2025년 하반기 기준 전 세계 생성형 AI 채택률이 꾸준한 성장세를 보인 가운데, 한국이 반년 만에 24위에서 18위로 급등하며 가장 독보적인 성공사례로 꼽혔다.

“검사 부담 크다” 크론병 환자들 호소… ‘장초음파’가 대안 될까

복통, 설사, 혈변 등 고통스러운 증상을 동반하는 크론병. 최근 10년 사이 국내 환자 수가 두 배 이상 급증하면서 질환에 대한 사회적 관심도 커지고 있다. 하지만 환자들은 진단과 경과 관찰을 위해 대장 내시경, MRI, CT 등 반복적이고 부담스러운 검사를 감내해야 하는 현실에 직면해 있다.이런 가운데, 병원 현장에서는 환자의 불편함을 덜고자 새로운 검사 방법인 '장초음파'를 도입하는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있다.검사 부담 줄이는 '장초음파' 주목장초음파는 복부에 탐촉자를 대고 장벽 두께와 혈류 상태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하는 검사다. 별도의 금식이나 장 정결 준비가 필요 없으며 방사선 노출 위험이 없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으로 꼽힌다.건국대병원 염증성장질환클리닉 송주혜 교수는 "유럽 등 환자 수가 많은 지역에서는 이미 장초음파가 일상적인 추적 관찰 도구로 보편화되어 있다"며 "국내에서도 이를 도입하려는 병원이 점점 늘고 있는 추세"라고 말했다."조기 발견이 예후 가른다"크론병은 입부터

더 많은 뉴스 주요 소식

대전·충남 통합 논의…충북도 ‘중부내륙특별법 개정’ 카드

[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대전·충남 행정통합 논의가 급물살을 타면서 충북이 역차별을 받을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충북도는 ‘중부내륙특별법 개정’을 돌파구로 꺼내 들었다.

[포토] 팬들에게 인사하는 손흥민

[아이뉴스24 곽영래 기자]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남자 축구대표팀은 10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조별리그 B조 10차전(최종전)을 치러 쿠웨이트에 4-0 대승을 거뒀다.

무릎에서 ‘딱딱’ 소리 난다면… 병원 가야 할 기준은?

하체 운동을 하다 보면 무릎에서 소리가 나는 경험을 하는 사람이 적지 않다. 스쿼트나 런지처럼 관절을 반복적으로 사용하는 동작에서 ‘딱’, ‘툭’ 하는 소리가 들리면 불안감을 느끼기 쉽다. 특히 겨울철에는 평소보다 소리가 더 또렷하게 느껴지면서 걱정하는 경우가 많다.전문가들에 따르면 통증이 없고 일시적으로 나는 소리라면 대부분 큰 문제가 없는 경우가 많다. 기온이 낮아지면 우리 몸은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 근육과 인대를 자연스럽게 수축시키는데, 이 과정에서 관절 내부의 윤활 환경이 달라지면서 소리가 발생할 수 있다. 관절액의 점도가 높아지거나 관절 압력이 변하면 ‘드르륵’ 또는 ‘사각’거리는 소리가 날 수 있다는 설명이다.다만 소리와 함께 불편감이 동반된다면 주의가 필요하다. 움직일 때 ‘퍽’ 하는 소리가 나거나, 이후 무릎이 붓고 통증이 이어진다면 단순한 생리적 현상으로 보기 어렵다. 특히 시큰거리는 통증과 함께 움직임이 둔해지거나 무릎이 잘 펴지지 않는 느낌이 지속된다면 관절 구조